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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엑스-레이’ 음악방송→대면 팬사인회 ‘알찬 컴백 첫 주’

그룹 고스트나인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지난 7일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를 발매한 고스트나인은 타이틀곡 ‘엑스-레이’(X-Ray)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고스트나인은 고난도의 크럼프 안무와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더하며 컴백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 고스트나인은 대면 팬사인회를 진행해 팬들과 만났고, 지난 13일에는 ‘엑스-레이’ 챌린지를 시작해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음악 방송 출연 인증샷 등 다채로운 콘텐트를 업로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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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 고스트나인, 글로벌 팬심 들여다 본 'X-Ray'…취향 저격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13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ARCADE : V(아케이드 : 브이)’ 타이틀곡 ‘X-Ray(엑스-레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고스트나인은 7인 7색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스트나인 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스트나인은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군무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고난도 크럼프 안무와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 선보였다. 또한 강렬한 표정 연기와 눈빛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고스트나인의 새 미니앨범 ‘ARCADE : V’ 타이틀곡 ‘X-Ray’는 신비로운 황혼의 시간을 지나 힘 있게 도약하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고스트나인의 화려한 활동과 무대를 예고하는 곡이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각종 음악방송 및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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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고스트나인, 파워풀 군무→아크로바틱 퍼포먼스 시선강탈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지상파 음악 방송 컴백을 완료했다.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앨범 'ARCADE : V(아케이드 : 브이)' 타이틀곡 'X-Ray(엑스-레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 출연으로 고스트나인은 지상파 음악 방송 컴백을 완료했다. 고스트나인은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 무대 매너를 보이며 화려한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고스트나인은 하이엔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펼치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군무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 고스트나인은 아크로바틱한 퍼포먼스와 함께 진하고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스트나인의 새 미니앨범 'ARCADE : V'는 미로와도 같은 아케이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진정한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진심과 열정 등 고스트나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펼쳐질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이다. 타이틀곡 'X-Ray'는 신비로운 황혼의 시간을 지나 힘 있게 도약하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고스트나인의 화려한 활동과 무대를 예고하는 곡이다. 고스트나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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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아케이드 : 브이’로 선보일 새로운 도약 [일문일답]

그룹 고스트나인이 5개월 만의 컴백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한다. 지난 1월 첫 미국 단독 투어를 진행한 고스트나인은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오늘(7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6집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는 이전 ‘나우’(NOW)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줄 ‘아케이드 : 보우’(ARCADE : VOW)의 첫 번째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이들은 새로운 여정을 ‘맹세’라는 메시지로 노래한다. -컴백을 앞둔 소감은. 손준형 “컴백을 3개월 주기로 했었는데 5개월 만의 컴백이고 올해 첫 컴백이라 설렌다.” 최준성 “1월에 미국 투어를 다녀왔는데 팬들 앞에서 공연한 게 처음이라 시너지를 느끼고 왔다. 그리고 컴백을 하니 또 다른 기분이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이건 꼭 보여주고 싶었다’하는 점이 있나. 이강성 “이전에 3개월 동안 준비한 앨범보다 더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였다. 확실히 이전보다 멤버 개인 역량이 늘었다. 특히 이번에는 각자의 킬링 파트가 존재해 어느 한 명 비중이 약하다는 느낌이 없다. 그만큼 멤버 전원의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 -새 앨범이 ‘아케이드’ 시리즈의 시작이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이강성 “기존 앨범에서는 수록곡들의 느낌이 다 달랐다. 강렬한 타이틀곡과 함께 최대한 다른 스타일을 배분해 넣었다면, 이번에는 우리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보여주려 했다. 그래서 녹음할 때도 곡 하나하나 더 잡아가며 어떻게 살릴지, 여러 가지를 준비해 녹음했다. 녹음은 어려웠지만 그만큼 우리의 정체성이 확고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전체로 들었을 때 ‘한 가지 색에 매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준형 “퍼포먼스 부분에서도 이전까지는 디렉터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 하려 했는데, 이번에는 우리의 의견을 많이 냈고 실제로 반영도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듣고 싶은 평가가 있나. 최준성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도 많이 했고, 혁신적인 시도도 많이 했다. 음악방송을 가면 다른 팀들도 모니터링할 기회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싶다.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다면 대중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강성 “대중들이 ‘고스트나인은 이런 어두운 컨셉만 하는 그룹이구나’라고 느끼지 않게 하고 싶다. 비교 대상 없이 ‘얘네는 얘네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잘 하고 싶다.” -작년 11월 팀이 7인조로 변화했다. 이후 활동은 어땠나. 최준성 “두 명의 공백이 좋을 때도, 안 좋을 때도 있더라. 합을 맞출 때는 조금 더 빨라졌지만, 반면 두 명의 공백을 채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몇 년 동안 같이 연습해온 친구가 빠진다는 것이 슬펐다. 하지만 거기에 연연하고 멈춰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손준형 “솔직히 막막하기도 했다.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모두가 많이 도와줬다. 그리고 두 멤버가 나간 날, 준성이가 ‘남이 있는 사람들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한 것을 듣고 마음을 다잡게 됐다. 그래서 빈자리를 채운다기보다는 우리끼리 새롭게 다시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사실 멤버들이 리더 말을 안 들을 수도 있는 건데, 그러지 않아서 다행이고 참 고마웠다.” -데뷔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하고 있나. 이강성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흘렀다. 1년 6개월 동안 미니 앨범 5장을 냈다. 알차게 보냈고 열심히 달렸다. 지금 당장 순위를 따지기보다는 열심히 한 만큼 성공이 따라온다고 생각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신 “1년 반 동안 준비 느낌이었다. 앨범을 낼 때마다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고, 부족한 모습이 있으면 보완하려고 했다. 이렇게 하나하나 쌓아 올라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시간은 도약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이우진 “차근차근 스텝을 잘 밟고 있다고 생각한다. 1집부터 다양한 음악을 해왔고, 올해는 미국 투어도 다녀와서 새로운 앨범을 내지 않았나. 이렇게 스텝을 잘 밟아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프린스 “우리가 팬데믹 시기에 데뷔해서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없었던 상황이라 아쉬움이 크다. 그래도 이제 좋아지고 있으니 미국 투어 외에도 다른 나라의 팬들도 많이 보는 것이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고스트나인이 좀 더 잘 되어서 고향인 태국에 멋있게 가서 공연도 해보고 싶다.” 최준성 “도화지를 가지고 있던 우리가 우여곡절 끝에 4B 연필을 찾았다. 이젠 그림만 그리면 된다. 그 그림이 천국이었으면 좋겠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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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고스트나인 이진우, 풋풋한 교복 셀카로 눈길

그룹 고스트나인 이진우가 컴백을 앞두고 훤칠한 교복 비주얼로 막내미를 발산했다. 이진우는 5일 고스트나인 공식 SNS를 통해 “학교를 다녀왔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우는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짧은 갈색 헤어스타일과 매끈한 도자기 피부는 이진우의 소년미를 한층 더 했다. 훤칠한 이진우의 모습에 팬들은 “교복 진우 짱”, “이진우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스트나인은 7일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브이’(ARCADE: V)를 발매해 5개월 만에 팬들을 찾는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4.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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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이강성X프린스X이진우, 클로즈업 부르는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고스트나인이 네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고스트나인(GHOST9)은 오늘(4일)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 이강성, 프린스, 이진우의 네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의 이강성은 깊은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카리스마와 성숙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프린스는 아이 콘택트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섹시함을 머금은 눈빛과 몽환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져 소장하고 싶은 사진을 완성한다. 이진우는 체크무늬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눈만으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깊어진 매력을 발산한다. 그런가 하면 트라이앵글 모양의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추는 세 사람은 또 다른 내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케이드 : 브이’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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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화보 장인' 입증한 새 앨범 컨셉트 포토

고스트나인(손준형·이신·최준성·이강성·프린스·이우진·이진우)이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고스트나인은 28일 0시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 최준성·프린스·이우진·이진우의 세 번째 개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준성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매끈한 피부가 돋보이는 비주얼을 보여주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만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수려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프린스는 화면을 장악하며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니트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따스함을 품어 감탄을 자아냈다. 우수에 가득 찬 눈빛이 돋보이는 이우진은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아우라로 여심을 자극했다. 냉미남과 온미남을 오가는 분위기가 남다른 존재감을 완성했다. 이진우는 부드러우면서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또한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으로 몽환적인 무드를 보여줘 보는 이들을 빠져 들게 했다. 고스트나인은 다양한 컨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각양각색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떠한 컨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유발하고 있다. 4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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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각종 수식어가 어울리는 '퍼펙트 수트 자태'

고스트나인(손준형·이신·최준성·이강성·프린스·이우진·이진우)이 멋진 수트 자태를 선보였다. 고스트나인은 26일 0시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 이신·프린스·이우진의 두 번째 개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회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한 이신은 날렵한 턱선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보여줬다.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떠오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큰 눈망울이 매력적인 이우진은 블랙 수트로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현실 만찢남'으로 불리는 그의 모습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만나 포텐을 터뜨렸다. 프린스 또한 귀공자가 절로 떠오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의상, 화려함의 정점을 찍는 액세서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처럼 고스트나인은 완벽한 수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트렌디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 앨범은 4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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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영화…" 고스트나인, 신보 트랙리스트 공개

고스트나인(손준형·이신·최준성·이강성·프린스·이우진·이진우) 신보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고스트나인은 22일 0시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엑스-레이(X-Ray)'를 비롯해 수록곡 '닻(Dot)' '챔피언(CHAMPION)' 'T.Y.T(Take You There)' '올웨이즈, 올 웨이즈(Always, All ways)' '스트렌저(Stranger)'까지 완성도 높은 여섯 트랙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엑스-레이'는 신비로운 황혼의 시간을 지나 힘있게 도약하는 도시의 밤을 배경으로 고스트나인의 화려한 활동과 무대를 예고하는 곡이다. 강렬한 신스베이스에 웅장한 스텀프와 클랩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무드 스포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어두운 공간 속 멤버들은 화려한 코르사주로 포인트를 준 수트 스타일링으로 다크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발산해 궁금증을 높였다. '아케이드 : 브이'는 이들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줄 '아케이드 : 보우(ARCADE : VOW)' 첫 번째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미스터리한 아케이드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맹세(VOW)'라는 하나의 관통한 메시지로 노래할 예정이다. 4월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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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새 컨셉트 '아케이드' 시리즈로 4월 7일 컴백

고스트나인(손준형·이신·최준성·이강성·프린스·이우진·이진우)이 5개월 만에 돌아온다. 고스트나인 소속사 마루기획은 21일 '4월 7일 새 미니앨범 '아케이드 : 브이(ARCADE : V)'를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고스트나인은 22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컨셉트 포토·뮤직비디오 티저·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다양한 티징 콘텐츠는 고스트나인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스트나인은 앞서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NOW : Where we are, here)'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NOW : When we are in Love)'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에 이르는 'NOW' 3부작을 통해 '지금(NOW)의 고스트나인'을 주제로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펼쳤다. 특히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청량한 매력, 섹시한 모습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미지 변신으로 대체불가한 '컨셉트 맛집'으로 떠올랐고 지난 1월 데뷔 첫 미국 단독 투어를 통해 'NOW'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5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한 고스트나인은 '아케이드'로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준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4월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3.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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